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펼치는 자기주도 청소년축제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또 나눔과 공동체 그리고 소통과 공유라는 테마로 공감의 축제를 기획 함은 물론 재능 나눔 열정 콘서트도 예고하고 있어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관장 김광열, 이하 성북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3일(토) 오전 10시부터 수령관 앞마당과 4층 소극장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펼치는 자기주도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
성북청소년수련관과 (사)한국청소년한마음연맹(회장 안희옥)이 공동 주최하고, 성북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연합회 ‘비상구’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나눔과 공동체’, ‘소통과 공유’, ‘열정과 공감’이라는 세 가지 공동 테마로 진행되며, 지역 청소년들의 활동에 적극 관심을 가져준 국내 유명밴드들의 재능 나눔 콘서트가 더해지면서 종합적이면서도 입체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아직 서툴지만 열정과 패기가 가득한 공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축제는 서울특별시에서 청소년들의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이 ‘팝콘생태관 운영’과 관련하여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바로 알고, 더불어 상생하는 환경의식 고취를 위해 스스로 기획한 이벤트로 청소년들에게는 산교육이자 잊지 못할 추억이자 주민들에게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나눔과 공동체’를 테마로 ‘지역 나눔 사랑의 바자회’, ‘친환경 먹을거리장터’, ‘꿈퍼 운영위원회 일일카페’ 등이 21일(목)부터 23일까지 성북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펼쳐진다.
또 자연과의 상생과 공존을 생각해 보는 환경전시부스, 환경공존 서약서 작성, 친환경 용품 만들기 체험 등도 마련해 축제에 참여하는 청소년과 시민 그리고 가족들에게 환경체험은 물론 공동체의 중요성도 일깨워 줄 예정이다.
특히 성북청소년수련관 동아리연합회 ‘비상구’가 주관하는 ‘열정과 공감’ 마당에서는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 OST곡 '웃는 나를 보여줄게'를 불러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2013 한류 K-pop 스타 콘서트'에 참여한 바 있는 인기 록 그룹 여성 4인조 밴드 ‘아리밴드’와 ▲힙합과 록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음악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화이팅 대디’ 그리고 ▲우주개구리 ▲이선정밴드, ▲코리아 유스 오케스트라가 재능 나눔으로 참여하는 등 청소년들에게는 끼와 열정을 그리고 시민들에게는 늦가을 잊지 못할 감동의 공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청소년축제를 총괄하는 김광열 관장은 “자연과 환경에 대한 진지한 인식과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 그리고 나눔 실천이 함께 하는 축제가 바로 청소년 축제 ‘공존‘ 이라”며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성북청소년수련관 측은 이 기간 동안 판매 수익금은 전액 성북구의 소외계층 지원활동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문의☎:02-3292-1318, 내선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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