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사랑과 온정을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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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내년 2월말까지 ‘201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펼쳐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내년 2월 16일까지 3개월 동안 지역 내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의 지원을 위한 ‘201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고 구가 후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는 어려운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고자 주민의 사랑과 온정을 모으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갑작스런 실직으로 주거, 생계가 불안한 저소득 가정과 질병이나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이웃,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 등이다.

특히 구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희망 나눔 실천운동을 전개해 모금된 성금과 성품을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정, 결식아동 등에게 사용할 계획이다.

또한 가구 형태에 따라 ▲독거 어르신에게는 쌀, 도시락, 반찬 등 제공 ▲결식아동에게는 급식 등의 지원책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구청 민원실과 각 부서, 문화예술회관, 서비스 공단 등 유관기관에 알려 구민들의 정성을 모으게 된다.

성금 접수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4층 복지정책과에 설치된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접수창구에 기탁하거나, 온라인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22,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특별지회)로 입금하면 된다.

성품 접수는 구청 복지정책과와 19개동 주민센터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성, 금품을 기부하면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자신의 기부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조세특례제한법 및 소득세법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2013 따뜻한 겨울보내기 사업’을 펼쳐 5억 2천 여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모금된 성금 중 5억 여원은 저소득 주민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에 지원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경기 침체와 사업 실패 등으로 인해 어느 해보다 지역내 저소득층들의 겨울나기가 어렵고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역 주민들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전화:02-2116-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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