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홍현웅)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16일(토) 사회적 · 개인적 문제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찾아 서비스를 전달하는 오이소박이 담그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사회복지사와 자원봉사자에 대한 직업을 알아보기 위해 실습활동을 계획, 연수구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학생들이 직접 오이소박이를 담가 전달함으로써 자원봉사활동의 참된 의미를 알아보고자, ‘사랑의 오이소박이 담그기’를 체험했다.
연수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학생들은 하루 전날 직접 장을 본 후, 체험 당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오이소박이를 담가 정성스럽게 포장한 뒤, 세화종합사회복지관 푸드뱅크와 연계하여 각 가정에 배달했다.
이번 토요체험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은 연말 연시 작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이야말로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더욱 보람있게 했던 실천이었다고 소감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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