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국도와 지방도 및 군도를 비롯한 도로의 원활한 차량통행과 군민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를 위해 24시간 상황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제설에 필요한 인력과 제설차, 살포기, 염화칼슘과 모래주모니 등 제설자재를 사전에 확보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강설시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염수교반장치(4톤), 염수보관탱크(20톤)을 옥천면에 위치한 중앙제설작업장에 설치를 완료하는 한편, 서종면과 용문면, 양동면에 위치한 제설전진기지에 염수저장탱크 각각20톤을 설치해 효율적인 제설에 만반을 기하고 있다.
또한 양평군 세월리 고개, 야밀고개 등 주요고개에 스마트폰으로 조정이 가능한 원격제설 방제시스템을 도입해 강설시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김선교 군수는 “폭설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주민들 스스로 제설작업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 집 앞, 내 점포 앞, 우리 동네 제설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문의☎:031-770-2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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