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직장 생활로 인해 민원서류 발급이 어려웠던 주민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무인민원발급이 좀 더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구청 내 1층 로비와 을지병원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24시간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사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병적증명서, 교육제증명 등 총 33종으로, 지난 3년간 구청사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는 주민등록등과 초본 그리고 가족관계등록부와 교육제증명 서류 등 총 14,328건의 민원서류가 발급되어 이용 주민이 적지 않았다.
그 간 구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평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만 운영, 내방 민원인들로부터 24시간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 제공에 대한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구는 구민 행정서비스 만족도 향상과 근무시간 중 민원서류 발급이 어려운 주민, 장거리 직장인 및 학생 등을 배려키 위해 평일 근무시간은 물론 야간, 주말 및 공휴일 등 24시간 무인민원발급 서비스를 연중 제공할 방침이다.
김성환 구청장은 “최근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들로부터 24시간 민원서류 발급 서비스 제공에 대한 요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확대 운영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바쁜 직장인과 학생, 여타 주민들이 24시간 운영되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상계1동 주민센터와 노원문화원 등 총 9곳에서도 무인민원발급기를 업무시간 중 운영, 민원인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문의☎:02-2116-3263)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