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들려주는 희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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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들려주는 희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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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1일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희망 특강 진행...개그맨출신 고혜성…인생역경 스토리 통해 자신감 전달 예정

▲ 동대문구 교육비전센터의 찾아가는 진로특강

서울의 한 자치구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특강을 마련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18일까지‘청소년에게 들려주는 희망이야기’순회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입을 앞둔 학생들에게 중학교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강연은 21일 동대부중을 시작으로 내달 18일 휘경중까지 총 8개교 1,6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연에는 개그맨 출신의 고혜성씨가 강사로 나서‘세상에 안 되는 것은 없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생역경 스토리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줄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진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직종정보를 알려주는 주입식 강의 보다는 꿈을 이룬 멘토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자 강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진로진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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