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경찰대상 유기동물 관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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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경찰대상 유기동물 관련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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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경찰서 강당에서 지구대, 파출소 근무 경찰관 150여명 대상

▲ 서울 중랑구청 직원들이 경찰관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유실)동물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유기동물 또는 유실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보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중랑구가 지난 14일 중랑경찰서 강당에서 지구대 및 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관 150여명을 대상으로‘유기(유실)동물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재)한국동물보호교육재단 및 (사)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교육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 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유기(유실)동물 보호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국 최초로 개최된 ‘유기(유실)동물 관련 교육’은 동물 등록제, 동물 보호법, 유기(유실)동물 습득 및 발견 시 대민 안내법 등 동물 안전에 대한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 되었으며 이번 교육 후 지구대 및 파출소 등에서는 유기(유실)동물을 임시로 보호할 수 있게 된다.

현행제도 상 유기(유실)동물을 발견했을 경우 중랑구 지역경제과나 (사)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신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민원접점 경찰관을 대상으로 최초로 개최된 이번 동물관련 교육은 동물의 안전 및 보호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유기(유실)동물 보호 및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문의☎:02-2094-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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