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문화학회 인천지회,‘한복 전시회-바람이 분다’ 종합문화예술회관서 21일까지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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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문화학회 인천지회,‘한복 전시회-바람이 분다’ 종합문화예술회관서 21일까지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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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전통 문화의 예술성과 현대식 의상을 접목해 한복 문화 발전 계기 마련

 
(사)한복문화학회 인천지회에서 주관하는 ‘바람이 분다’ 한복전시회가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종합문화예술회관 중앙전시실과 소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사회단체 보조를 지원받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조선후기 복식 80여점을 비롯, 이를 현대화한 복식 및 한지공예작품까지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풍속화가인 신윤복의 풍속화 속에 나타난 인물들의 복식을 재현한 스토리가 있는 전시로 조선시대 복식에 한층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신윤복의 풍속화에 표현된 복식은 18세기 복식의 기본 형태를 따르고 있어 그 시대의 다양한 계층의 의생활뿐만 아니라 양반층의 풍류와 남녀의 연애, 기녀와 기방의 세계 등이 작품에 들어가 있다.

관계자는 “이번 한복전시회 개최를 통해 한복 전통 문화의 예술성을 기리고 현대식 의상과의 접목으로 한복 문화가 더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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