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지평중학교, ‘농어촌 기숙형 거점학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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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지평중학교, ‘농어촌 기숙형 거점학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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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지평중학교는 교육경쟁력을 갖춘 농어촌 거점학교로 성장할 것 기대

▲ 김선교 양평군와 조광희 지평중학교 교장이 지난 10월 30일 예산지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양평 지평중학교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농어촌 중학교 집중육성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전국 면지역소재 중학교 중 지평 중을 비롯하여 20개 학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육부의 이번 선정은 수요주사결과 희망학교 180개교 중 교육지원청 추천 및 시·도교육청 예비 심사를 거쳐 교육부의 권역별 최종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농어촌 중학교 집중 육성방안은 농어촌의 면 단위지역에 자유학기제, 학교진로교육프로그램, 학교 스포츠클럽 등 농어촌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숙형 거점중학교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2015년까지 연 5억원씩 3년간 지원하며, 양평군에서는 기숙사 및 기타시설에 필요한 국비지원액의 30%를 지원한다.

한편 양평군은 지난 10월 30일 지평중학교와 예산지원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평중학교는 교육경쟁력을 갖춘 농어촌 거점학교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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