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경찰서(서장 김 상우)는 최근 관내에서 경운기와 트렉터 등 농기계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농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고휘도 반사지를 부착한 걸게 형 야간반사지를 제작, 배부에 나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경찰서가 이번에 제작한 야간반사지는 경찰제복에 부착돼 있는 것과 동일한 반사지를 사용한 것으로 야간 시인성 확보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함은 물론 경운기와 트렉터에 짐을 싣고 이동할 경우 고무줄에 연결된 고리를 이용해 후면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반사지는 경찰 자체 예산은 물론 제작 취지에 공감한 양평군청과 지역농협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산 지원으로 제작하게 됐으며, 경찰은 현재까지 200매를 제작해 농가에 배부를 완료했고, 추가 제작 후 지속적으로 관내에 배부한다는 방침이다.
김상우 서장은 “관내에서 농기계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평경찰 전체가 사고 예방에 주력하겠다”면서 “농민들께서는 야간시간대 농기계 운행을 자제하고 운행이 필요할 경우 야간반사지를 부착한 후 농기계를 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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