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쓰레기 한시적 종량제 봉투에 수거
스크롤 이동 상태바
김장쓰레기 한시적 종량제 봉투에 수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대문구, 이달 20일부터 한 달간 시행 주민불편 해소...가을철 버려지는 낙엽은 농촌에 보내 예산절감 효과 거둬

▲ 홍릉길 낙엽

서울 동대문구가 김장철 김장쓰레기를 한시적으로 종량제 봉투에 수거 하는 한편 가을철 버려지는 낙엽을 농촌으로 보내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다량으로 발생되는 김장철 채소 쓰레기배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한 달간 한시적으로 생활용폐기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장철에 채소 쓰레기가 다량으로 발생되고 소량의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투입해 배출하는 주부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될 전망이다.

앞서 구는 이달 13일부터 도로변이나 공원에서 발생되는 750톤의 낙엽을 경기도 양주에 있는 농가에 퇴비로 공급하기로 했다.

매년 낙엽을 김포매립지로 반입하던 낙엽을 양주시로 보내면 운송 거리가 짧아지고 유류비가 적게 들어 예산절감의 효과를 거두게 될 전망이다.

또하 구청에서는 수송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리로 예산을 절감하고 농가에서는 퇴비의 원료로 사용해 유기농 채소를 재배 할 수 있도록 퇴비화하는 등 도시와 농촌의 ‘공존공생(win-win)’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용수 동대문구청 청소행정과 청소작업 팀장은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토록 하는 등 주민의 불편을 줄여 나가도록 하겠다.”며 “모든 쓰레기는 배출요일 일몰 후에서 저녁9시 사이에 내 집앞 내 점포 앞에 분리 배출하면, 당일 저녁에 모두 수거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