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가 김장철 김장쓰레기를 한시적으로 종량제 봉투에 수거 하는 한편 가을철 버려지는 낙엽을 농촌으로 보내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다량으로 발생되는 김장철 채소 쓰레기배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한 달간 한시적으로 생활용폐기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장철에 채소 쓰레기가 다량으로 발생되고 소량의 음식물 종량제 봉투에 투입해 배출하는 주부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될 전망이다.
앞서 구는 이달 13일부터 도로변이나 공원에서 발생되는 750톤의 낙엽을 경기도 양주에 있는 농가에 퇴비로 공급하기로 했다.
매년 낙엽을 김포매립지로 반입하던 낙엽을 양주시로 보내면 운송 거리가 짧아지고 유류비가 적게 들어 예산절감의 효과를 거두게 될 전망이다.
또하 구청에서는 수송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처리로 예산을 절감하고 농가에서는 퇴비의 원료로 사용해 유기농 채소를 재배 할 수 있도록 퇴비화하는 등 도시와 농촌의 ‘공존공생(win-win)’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용수 동대문구청 청소행정과 청소작업 팀장은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토록 하는 등 주민의 불편을 줄여 나가도록 하겠다.”며 “모든 쓰레기는 배출요일 일몰 후에서 저녁9시 사이에 내 집앞 내 점포 앞에 분리 배출하면, 당일 저녁에 모두 수거해 주민들의 불편을 줄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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