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초 '2013 온양한마음 큰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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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초 '2013 온양한마음 큰잔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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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무대에서는 리코더합주단의 '장남감 교향곡' 등으로 조성해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1년 동안 학생들이 배운 것들을 활용해 무대를 만들고 학생들의 끼을 발산하는 장을 만들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줘 눈길을 끌었다.

울산 울주군 온양초등학교(교장 옥재화)는 온양관에서 전교생 및 병설유치원 아동 등이 참여하는 '2013 온양한마음 큰잔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 '온양한마음 큰잔치'는 시간이 지나갈수록 분위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학생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끼를 발산할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갈채가 끝없이 어어 갔다.

이번 학예발표회는 올해 초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의 첫인사로 막이 올랐고, 첫 무대에서는 차분한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리코더합주단의 '장남감 교향곡' 등으로 조성됐다.

이어 빌보드 차트에 올라간 싸이의 '젠틀맨'을 막내인 온양초병설유치원생들의 귀엽고 깜찍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가는 순간 관중석에서는 연신 환호와 박수갈채가 이어져 아이들도 흥이 나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좌우로 살랑살랑 춤추며 환호에 보답했다.   

▲ 온양초 방과후 방송댄스부가 준비한 댄스에서 허한솔(6년) 학생이 음악과 함께 자신의 끼를 최대한 발휘를 하고 있다.

3∼4학년들이 꽹과리와 북, 징, 장구를 이용해 지역의 가락인 영남사물놀이 한판을 벌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어깨가 저절로 들썩일 정도의 흥겨운 무대를 꾸며갔다.

이날 '온양한마음 큰잔치'는 시간이 지나갈수록 분위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학생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끼를 발산할 때마다 관중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갈채가 끝없이 어어 갔다.

▲ 온양초 1학년 최윤주(왼쪽)와 김제현(오른쪽) 학생이 '온양한마음 큰찬치'을 알리는 첫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학부모들은 '온양한마음 큰잔치'에 삼매경에 빠져들었고, 이에 분위기가 고조된 만큼 잠시 가라않추기 위해 온양초의 자랑인 119소방동요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온양 어린이 합창단 학생들이 빨간 망토를 입고 '나무의 노래'와 '참 좋은 말'을 불러 흥을 잠시 잠재웠다.

그러나 잠시 흥을 잠재운 가 했으나 이어지는 무대에 5학년 학생들의 치어댄스에 축제의 분위기를 또 띄웠고 이에 무대 위에서는 절도 있는 동작으로 기운을 북돋우고 자신들의 끼를 보여주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 3∼4학년들이 꽹과리와 북, 징, 장구를 이용해 지역의 가락인 영남사물놀이 한판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김세빈 학생이 북을 치고 있다.

이날 행사의 스포라이트는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17명의 선녀(6년)들이 준비한 '부채춤'이 일품 이였다는 호평이다.

▲ 곱게 차려입은 17선녀들이 아름다운 전통 춤사위에 담아 공연을 펼치는 동안, 관중하던 학부모들은 17선녀들의 '부채춤'에 삼매경에 빠졌다.

곱게 차려입은 17선녀들이 아름다운 전통 춤사위에 담아 공연을 펼치는 동안, 관중하던 학부모들은 17선녀들의 '부채춤'에 삼매경에 빠졌고, 이에 선녀들은 학부모 마음을 매료시켰다.
 
'2013 온양한마음 큰잔치'는 학년별로 특성을 살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깊어 가는 가을밤, 그 어느 해 보다 풍성했던 한 해의 교육성과를 뒤돌아보며 자축하고, 우정과 화합을 다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 '2013 온양한마음 큰잔치'에 사회를 맡은 이용범(왼쪽 첫번째)과 노신영(오른쪽 첫번째)이 공연을 마치고 옥재화 교장(가운데)과 최경태 교감(왼쪽 2번째), 이경희 교사(오른쪽 2번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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