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오는 16일 오후 1시 회기동 일대에서‘안전마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안전하고 행복한 회기동을 만들기 위해 결성된 주민모임인 안전두드림의 주최로 열리는 이날 축제는 밴드공연을 시작으로 ▲골목길을 돌며 위험요소를 찾아내는 골목탐험대 ▲문패만들기 ▲회기동에 남아 있는 우물을 소재 한 동화구연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먹거리 체험 행사 및 나눔장터도 열려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규 회기동 안전두드림 대표는“이번 축제가 회기동 주민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대학 외국인들이 모두 참여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 회기동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동대문구와 함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서울형 통합안전마을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회기동을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로 만들기 위해 회기동 안전두드림과 함께 ▲주민설명회 ▲여성안심귀가 동행 서비스 ▲외국인과 함께하는 엄마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마을공동체에서 안전마을의 길을 찾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