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토요일 마다 모여서 배운 뮤지컬을 선보이는 뮤지컬 도전기 연합공연 ‘일곱빛깔 Rainbow 우리는 뮤지컬 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관장 김광열)은 지난 9일 창동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열린 서울특별시 2013 주말행복체험프로그램 뮤지컬 도전기 연합공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울시립 성북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서울특별시가 주말에 소외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기관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주말행복체험프로그램”으로 성북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6개의 기관들이 주말행복체험프로그램의 성과를 알리기에 충분했다.
성북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6개 기관이 협력하여 펼쳐진 뮤지컬 도전기 연합 "우리는 일곱 빛깔 Rainbow 뮤지컬 스타" 공연은 서울시가 소외계층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주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아이들이 스스로 창의·인성교육 및 재능을 발견하고 궁극적으로 자신감을 향상하여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3월부터 “주말행복체험프로그램”을 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해왔다.
프로그램은 평소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참여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등 많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그동안 4주에 걸쳐 뮤지컬에 대한 기초 지식과 노래와 춤을 열심히 갈고 닦았던 청소년들이 세계 유명 뮤지컬의 7가지 장면을 갈라쑈 형태로 펼쳐보였다.
이번 발표회에는 ▲성북청소년수련관 팀이 그리스의 ‘썸머나잇’과 헤어스프레이 의 ‘굿모닝 볼티모어’, 그리스 ‘라이트닝’을 ▲마포청소년수련관의 ‘늦가을 밤의 꿈’ ▲종로연동지역아동센터의 ‘크리스마스 기차’ ▲중구청소년수련관의 ‘꽃비야 단비야’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의 ‘행복해지는 Present', 은평청소년수련관의 '브레맨의 음악대' 등 우리에게 잘 알려진 뮤지컬 장면들이 청소년들의 노래와 율동으로 재해석되어 펼쳐졌다.
또한, 뮤지컬 지도자들의 특별공연과 대미를 장식한 ‘거위의 꿈’ 합창 등이 이어져 함께 관람했던 300여명의 학부모와 청소년들에 큰 감동을 준 이번 경연에서 종로 연동지역아동센터팀이 멋진 하모니를 보여 영예의 대상을 수상을 하였으며, 모든 참가팀들에게는 특별상과 인기상 그리고 미래상과 가치상, 협력상, 꿈나무상을 각각 수상했다.
시립성북청소년수련관 김광열 관장은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하고, 또 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참가 청소년들은 자신감을 키우고, 미래를 향한 긍정적인 변화로의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2014년도에는 보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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