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재미동포타운' 건립 기공식 가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 송도, '재미동포타운' 건립 기공식 가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타운 아파트 830세대 .오피스텔 1천974가구. 레지던스호텔 286실과 헬스장, 음악당 등 주민 복지.레저시설이 들어서

 
(주)코암인터내셔널(대표 김동옥회장)과 KAV1(주)는 7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캠퍼스타운역 인근 재미동포타운 건설 현장에서 재미동포타운 건립 기공식을 가졌다.

연수구 송도동 155 부지에 들어서는 재미동포타운은 5만3631㎡(1만6252평), 지하 4층, 지상 49층, 연면적 38만5733㎡(11만6684평)의 대규모 주상복합타운으로 동포들의 거주 및 비즈니스 요구에 맞게 각종 주거 및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기공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과 이종철 인천경제청장, 건설사, 금융사 관계자 등 모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부동산 업체 대표들과 우수 에이전트 등이 방한한 동포사회는 뜨거운 관심을 보였과 분양 열기를 전하기도 했다.

또 미국과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스위스,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분양받은 동포들도 참석한 이날 기공식은 지난해 8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토지 대금을 납부한 후 1년여만에 거행돼 역사적으로 사업이 시작됐다.

특히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당신을 모국의 품으로 모십니다’ ‘동서양을 잇는 가교’를 슬로건으로 국내 최초로 외국인주택단지로 지정받은 재미동포타운건립 사업이 이날 기공식을 계기로 본격화될 전망이다.

재미동포타운에는 아파트 830세대 .오피스텔 1천974가구. 레지던스호텔 286실과 헬스장, 음악당 등 주민 복지.레저시설이 들어선다.

송영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송도에 들어서는 재미동포타운이 인천의 새로운 발전 동력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면서 “동포들이 송도에서 불편함이 없이 생활하도록 시행사측에서 완벽한 정주기반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재미동포타운은 현재 1000여가구의 성공적 해외청약 및 분양에 이어 오는 2014년 3월께 국내분양이 본격 시작되며 입주는 2017년 상반기 중 시작될 예정이다.

시행사인 KAV1(주)은 현대자동차그룹계열의 현대엠코(주)를 우선 협상대상 시공사로 선정, 시공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재 아파트 분양과 오피스텔 청약 건수는 1천100건, 내년 3월부터는 잔여 물량을 가지고 내국인을 상대로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