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펌프장 지킴이 관내 전기안전 지킴이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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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펌프장 지킴이 관내 전기안전 지킴이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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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빗물펌프장 직원들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 전개...복지관,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등 400여개소 점검

▲ 서울 동대문구청 빗물펌프장 소속의 한 직원이 복지시설을 찾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여름철 수방근무에 전념했던 빗물펌프장 소속 직원들이 수방업무가 종료됨에 따라 전기안전지킴이로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빗물펌프장 소속 직원들은 내달 말까지 ▲사회복지관 ▲경로당 ▲청소년독서실 등 400여개소 복지시설의 전기시설물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등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전기기사 및 기능사, 소방기사 등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들의 재능을 활용해 겨울철 전기안전사고와 화재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나선 것이다.

이들은 램프, 스위치, 노후선로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수하고, 전기공사를 진행해야 될 사항은 시설물관리자 및 주관부서에 알려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들 빗물펌프장 직원들은 지난 2007년부터 비(非)수방기간 동안 구민들을 위한 복지시설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복지시설을 이용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감동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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