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용유.무의 개발 12곳 참여 신청 적격심사 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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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용유.무의 개발 12곳 참여 신청 적격심사 받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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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단지 지역에 관광 등 복합도시로 조성할계획

 
에잇시티의 사업무산으로 재추진되고 있는 인천 용유.무의 개발사업에 6∼7개 업체가 최종 사업자로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5일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용유.무의 개발사업에 참여의사를 밝힌 업체를 대상으로 7일까지 적격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용유.무의 개발사업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최종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은 기업 7곳과 토지소유주 4곳 등 모두 12곳이다.

지역별로는 용유지역이 7건(12.5㎢)이고 무의지역이 5건(12.0㎢)이다. 총사업비는 13조8241억원이다.

이지역은 당초 추진하려했던 ㈜에잇시티의 면적인 80㎢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면적이다.

지난 9월16일 사업참가 신청서를 제출한 20건 중 10건과 신규 업체 2곳 참여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지역별로는 용유지역 7건(12.5㎢), 무의지역 5건(12.0㎢)으로 집계됐다.

도시공사는 지난 2006년 이미 추진됐던 관광단지 지역에 관광 등 복합도시 조성계획을 제출했다.

왕산레저개발은 왕산마리나 배후지역에 워터파크 등 테마파크 조성 계획을, 임광토건은 무의도 남단을 중심으로 프라이빗 빌라, 힐링가든, 캠핑장, 리조트 등 1.29㎢의 관광시설 조성계획을 제출했다.

이외의 사업계획들도 용유.무의지역 특성을 활용한 호텔, 리조트 등 관광.레저 기능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인천경제청은 접수된 사업계획서에 대해 내달초 경제자유구역법에 의한 사업시행자 적격여부를 사전 평가, 사업시행자 지정요건을 갖춘 건에 대해 11월 중순경 사업계획서 본평가를 거쳐 11월말 주민설명회(1차)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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