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동구장애인복지관 조성공사가 오는 8일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동구장애인복지관은 동구 서부동 산 106-13번지 일원 3186㎡ 부지위에 지상 4층 연면적 2253.65㎡ 규모로 건립되며 46억75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14년 9월 준공될 예정이다.
동구청은 오는 15일 오후 3시 동구 서부동 장애인조성공사 현장에서 김종훈 동구청장과 장만복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지역 지역주민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1층은 주간보호센터, 물리치료실, 방과후교실이 2층에는 놀이·언어·미술·음악치료실, 소아운동발달실, 작업감각치료실, 사무실, 쉼터 등이 3층에는 운동기능증진실, 직업재활실, 프로그램실 등이 그리고 4층에는 강당, 정보화실이 마련된다.
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과 장애인가족의 재활과 자립생활을 돕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사업과 지역사회 재활시설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조성되는 것으로, 동구청장의 공약사업으로 지난 2년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착공되는 것이다.
동구청 관계자는 “장애인복지관이 준공되면 그동안 장애인 재활시설이 없어 중구와 남구에 위치한 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해 온 관내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함은 물론 보다 나은 재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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