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서부공원사업소(소장 최태식)는 오는 11월2일 월미공원 전통정원 내 초가 마당에서 ‘흥부처럼 전통 박타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내 시원한 그늘과 고향의 향수를 불러 일으켰던 전통정원 박 터널에서 자란 박을 가지고 전래동화 속 흥부가 되어 박타기도 해보고 박을 잘라 속을 파낸 뒤 다양한 모양의 바가지를 만들어보는 행사로 시민 약 50가족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도심에서는 기회가 별로 없는 이색적인 전통 박타기 행사로 시민 및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서부공원사업소는 오는 11월9일 월미공원에서 수확한 수세미를 가지고 수세미 만들기 체험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체험행사는 월미도를 찾는 일본, 중국 ,동남아 관광객들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인데도 불구하고 관할 중구청 관광 부서에서는 전혀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관광부서가 할 관광업무를 공원관리 기관에서 하고 있다는 혼동으로 공원관리기관과 시 관광부서의 업무분장이 왜 분명하지 않은지에 혼란해 하고 있다.
관광 부서의 업무를 공원관리공단에서 한다는 의혹은 시와 모종의 커넥션이라는 의혹을 사게 하고 있어 기관과 주무부처와의 업무 분장을 명확히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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