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흥중학교(김태숙)는 2013학년도 학부모 학교 참여 사업의 일환으로 29일(화) 15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본관 앞에서 전교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아나바다 도서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사업은 헌 책 한 권당 떡볶이 한 컵 및 기증도서 중 한 권을 교환하는 선택권을 부여하는 활동으로 부흥 학부모회 주최로 열리게 됐다.
이날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한 학부모회 어머니들은 책 교환을 통해 버려지는 교과관련 참고서와 교양 도서의 활용도를 높임과 동시에 선-후배간의 우의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했다.
나아가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고, 책 교환 행사를 통해 자원의 재활용과 함께 아끼고, 나누고, 다시 쓰는 아나바다의 정신을 되살리고자 실시한 이날 행사는 학생들과 교사의 깊은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이날 ‘아나바다’도서 한마당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집에서 그동안 묵혀 두었던 책을 정리한 후 교환할 책을 가지고 등교한 3학년 정영웅 학생은 “친구들과 책도 교환하고, 떡볶이는 덤으로 먹을 수 있어 좋았으며, 무엇보다도 아울러 자신에게 꼭 필요한 책도 고를 수 있어서 의미 있는 행사였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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