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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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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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28일과 29일 또 다음달 4일과 5일 총 4회에 걸쳐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을 위한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승현 부교육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김승보 소장, 김나라 박사, 울산대학교 최석영 교수를 초빙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2250여명을 대상이다.

학부모 진로코치가 되기 위해서는 학부모 진로아카데미와 학교 자체 연수, 교육청 연수 등 총 20시간의 연수를 이수해야 하며, 이번에 시교육청에서 실시하는 특강은 학부모 225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청 연수에 해당된다.

학부모 진로코치는 학부모의 자녀에 대한 진로 인식 개선 및 진로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직업세계에 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이 있는 학부모를 진로코치로 활용, 학교 진로교육의 현장성을 제고하기 위해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진로 교육정책 프로그램이다.

연수 이수 후에는 학교에서 학부모 진로코치로 위촉하고 ▲재능기부를 통한 진로체험 및 진로캠프 지원 ▲직업의 전문성을 이용한 진로상담 및 검사 지원 ▲진로활동실 도우미 활동을 통한 학교 진로교육 지원 등의 봉사를 하게 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 진로코치 양성을 통해 학부모들의 학교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건전한 의식을 함양하고 다양한 진로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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