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새터민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성공적
스크롤 이동 상태바
국민체육진흥공단, 새터민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성공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소득 청소년 돌봄 프로그램, 국가 공인인증 프로그램 등을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서울올림픽파크텔은 지난 25(금)~27(일) 2박3일간 새터민 청소년(중.고)과 선별된 국내 대학생들 60명이 멘토-멘티로 참여하여 진로 모색과 통일 염원의 빛을 밝히는 다양한 체험활동 “하나되는 희망 브릿지"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로운 환경 적응으로 어려움이 많은 새터민 청소년들의 진로 적성을 탐색하여 진로 유형에 따른 직업체험을 하고 대학생 멘토들과 우수 대학을 탐방하여 대학문화를 경험 해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희망의 소리 ‘토크 콘서트’에서는 탈북 출신 전문 상담사를 초청하여 한국 생활의 적응과정 어려움들을 풀어내는 대화식 멘토 강연과 힙합 멘토 공연단 등 이 어우러졌다.

2일차에는 한국 문화를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서울 문화제 및 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션 게임 ‘런닝 올팍’과 신나는 레크 댄스를 배워보는 등의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통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한지 전등을 제작하여 올림픽공원 통일 염원의 행렬로 빛을 밝혀 보았다.

마지막 날에는 추석 명절의 대표 음식인 송편을 직접 만들어 보며 남북한 송편의 차이와 함께 서로 다른 식 문화를 접했다.

마지막으로 시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통일을 꿈꿀 수 있도록 올림픽 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대형 한반도기에 통일 메시지를 설치하는 통일 염원 캠페인으로 청소년들이 만든 송편을 시민과 나누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정정택 이사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사회 문화적 갈등을 겪고 있는 새터민 청소년들의 새로운 환경적응을 돕고 남․북한 청소년 간 교류와 화합으로 바른 인성과 합리적인 국가관을 가진 미래 리더 역량들을 키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직영하는 서울올림픽파크텔은 이 프로그램 외에도 가족친화 프로그램, 직업 체험 프로그램, 저소득 청소년 돌봄 프로그램, 국가 공인인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대한민국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