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난 24일(목)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양평군 주민참여위원회를 새로이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선교 양평군수가 25명의 양평군 주민참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위원장인 천성기 부군수 주재로 새롭게 구성된 양평군 주민참여위원회 첫 번째 회의를 열고 2명의 부위원장 선출과 읍면 참여위원회 설치 등 두 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 양평군 주민참여 및 지역만들기 기본 조례와 행복공동체 지역만들기 진행상황을 비롯한 군정일반 및 현안사항을 듣고 의견을 개진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이번에 처음으로 구성된 양평군 주민참여위원회는 지난 4월 제정된 양평군 주민참여 및 지역만들기 기본 조례에 따라 위원장인 부군수와 읍면장이 추천한 주민 15명, 군 정책자문단 4명, 지역만들기 관련 전문가 2명, 군청 실과장 4명을 포함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양평군 주민참여위원회는 주민참여 실행을 위한 계획에 관한 사항,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교육에 관한 사항, 지역만들기 사업 선정에 관한 사항, 그 밖에 군정 운영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참여가 필요한 사항 등 주민참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주민이 곧 지방자치의 시작과 끝이고, 주민의 참여가 지역발전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며, “양평주민이 양평에 사는 보람과 행복을 실감하는 지역으로 만드는 데에 주민참여위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그리고 아낌없는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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