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보건소가 깨끗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정착을 위해 100㎡ 이상 규모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공개용 CCTV 설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음식점 주방에 CCTV를 설치하여 모니터로 주방 모습을 실시간 공개하는 것으로 비위생적인 주방환경을 개선해 음식물 재사용을 근절시키고, 식품 변질로 인한 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여 음식점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기획 되었다.
특히, 구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업소에 한해 CCTV지원과 아울러 안내판, 음식문화 개선 사업 참여 업소 표지판 및 포스터 등을 부착하여 구민들에게 홍보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중랑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외식문화를 정착하고, 식중독 등 식품으로 인한 사고발생이 감소하여 주민들이 믿고 맛있게 식사할 수 있는 건강한 중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음식점의 위생환경을 높이기 위해 일반음식점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문의☎:02-2094-0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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