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중, 전일제로 진로체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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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중, 전일제로 진로체험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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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체험으로 힘든 훈련을 참고 이겨내는 군인아저씨들 대단해

 

삼산중학교(교장 박순자)는 21일(월) 전일제 진로체험의 날로 정하고, 학생들에게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정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학년별로 다양한 진로(직업)체험활동을 했다.

1학년은 진로체험으로 한국외식조리전문학교에서 요리와 바리스타 체험, 17사단 사령부에서 군부대 체험을 하며, 2학년은 12개 지역사회의 일터를 직접 찾아가는 직업체험을 하고, 3학년은 인하대학교와 유한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에서 학과 탐방을 체험 했다.

1학년 네 개 반의 학생들은 17사단 사령부에서 전투 장비와 유격훈련 등을 통해 군대생활을 체험하게 되었고, 나머지 일곱 반의 학생들은 한국외식전문조리학교에서 요리와 빵을 만들고, 바리스타 체험을 통해 요리, 제빵, 커피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다.

2학년은 예원유치원, 부평소방서, 인천문예전문학교, 세라워크 공방,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등 다양한 장소로 직업체험을 가서 그곳에서 하는 일들을 배우고, 자신의 흥미가 어느 일에 더 적합한지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3학년은 대학교를 탐방하며 학과에 대한 소개와 대학생활, 학교 투어를 통해 대학 진학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

1학년 김연혜 학생은󰡒유격훈련이 매우 힘들었으나 군부대 체험을 통해 나라를 위해 힘든 훈련을 참고 이겨내는 군인아저씨들이 대단하고 또한 고마움을 느꼈다“고 했으며 , 같은 학년인 서유진 학생도󰡒제과제빵은 재미만 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체력과 집중력을 많이 요구하는 활동이었고, 친구들과 함께 빵을 만들면서 협동심도 기르고 한층 더 친해진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했다.

박순자 교장은 진로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비전을 세워 올바른 진로를 설계하여 장래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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