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산중, ‘야생화 심기’학교 사랑 캠페인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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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 ‘야생화 심기’학교 사랑 캠페인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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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심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생활의 활력소 느끼길 기대

▲ 사진제공:갈산중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지난 10일(목)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갈산중학교 화단 및 교정에서 과학영재동아리 및 늘품누리 동아리 20명이 참여하여 학교 사랑 캠페인 “야생화 심기”를 실시했다.

학교 사랑 캠페인은 학교 교정 및 화단에 야생화를 심어 전교생이 꽃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학교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실시하는 활동으로 과학영재 동아리와 늘품누리 동아리 단원들이 함께 방과 후에 모여 야생화를 심었다.

학생들은 이번 활동에서 평소 이름도 몰랐던 야생화 금낭화, 산수국, 옥잠화, 은방울꽃, 운간초, 마삭줄 등의 이름을 활동 내내 되내이며 즐거워했다.

과학영재동아리 1학년 김장훈 학생은 ‘사라져 가는 야생화를 직접 땅을 파서 심고 비료도 주니까 학교에 대한 애정이 생기는 것 같고, 학교 주변 정화활동에 힘써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3학년 장아현 학생은 ‘예쁜 야생화가 아기자기 꽃필 내년이 기대된다. 비록 내년에 졸업해 야생화가 핀 모습을 못 볼 수도 있지만 아름답게 필 야생화와 학교 모습이 어우러질 것을 기대하니 저절로 웃음이 난다.’며 기뻐했다.

갈산중학교 사회복지사 박영화는 ‘아이들이 야생화 심기를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생활의 활력소를 느끼길 기대하고, 식물이 우리 인간에게 무엇을 주고 식물과 동물과 인간이 어울리며 살아가는 생태계와 환경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활동의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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