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진산초(교장 임윤재)에서는 2일(토) 본교 5,6학년 학생 190명과 북3지구 7개학교 175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등전환기 진로캠프가 진행됐다.
인천시 북부교육청이 주최하고 진산초등교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직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능동적이고 희망적인 미래 직업에 대한 설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이 행사에 참석한 시 북부교육지원청 창의인성교육지원과 공덕환 과장은 “이번 진로캠프는 체계적이고 다양한 전환기 진로캠프 프로그램 운영으로 적성에 맞는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학교와 연계한 활동을 통해 진로교육의 효율성을 높이는 진로지도 우수사례가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주5일제 수업 활용을 위하여 토요일에 실시된 이번 진로 캠프는 음악분야, 미술분야, 체육분야, 과학분야, 기술분야로 체험 활동 영역을 나누어 각 영역별로 4가지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번 진로캠프는 학생들이 자기 적성에 맞는 영역에 대한 심도있는 탐구기회가 되었으며 지역사회 인력을 강사로 활용하여 실생활과 직접 관련지은 살아있는 진로탐구로 효율성을 높였다.
이 행사에 참여한 박채원(진산초 6년)학생은 “평소에 관심있던 분야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체험하니 미래에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진로체험행사에 많이 참여해 보고 싶다” 며 만족스러워 했다.
진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이러한 체험활동 위주의 진로캠프는 학생들에게 진로와 직업에 대하여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고 다양한 직업에 대한 인식 전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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