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학교,가족과 손잡고 월미도 유람선 타러 가 ‘해피 패밀리’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흥중학교,가족과 손잡고 월미도 유람선 타러 가 ‘해피 패밀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족신문 만들기 대회’‘효행실천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열어 학생들 바른 인성 함양

▲ 사진제공:부흥중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8일(화) 2학기 1회 고사를 마친 후, ‘가족과 손잡고 월미도 유람선 타러 가자!’ 행사를 마련했다.

이는 이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인 ‘해피 패밀리’ 프로그램 중 한 가지로, 학생들의 행복한 생활은 학교와 가정이 연계되어야만 가능하다는 점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한 15가족(학생 1명 당 학부모 1명)이 참여했으며, 월미도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 이용과 유람선 승선 후, 식사와 대화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도 진행 했다.

특히 시험을 끝낸 날이라 학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고 가족 간의 정을 나눌 수 있어서였는지 다소 들뜬 표정이었다.

행사에 참여한 이석규(1-3) 군은 ‘집안에만 계시던 할머니께서 모처럼 유람선을 타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마치 제가 효도를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라고 말했고, 다른 학생들도 ‘바다 구경을 하니 답답했던 가슴이 확 뚫린다.’, ‘오랜만에 가족이랑 바닷가에서 놀이기구를 타게 되어 환상적이다.’고 입을 모았다.

10월을 ‘효행의 달’로 운영하고 있는 이 학교는 이번 행사 외에도 ‘가족신문 만들기 대회’와 ‘효행실천 글짓기 및 그리기 대회’를 열어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효 실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하며, 전교사와 학생들의 추천을 받아 효행상과 모범 가정상, 장한 어버이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