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랑구는 11일 구청 뒤 봉수대공원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와 ‘마을공동체 한마당 마을로의 초대’를 동시에 개최한다.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9회째를 맞는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기존 공연 중심의 행사에서 자치회관 대표 프로그램의 전시 홍보부스 운영과 마을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제2회 마을로의 초대 행사를 함께 개최한다.
이날 8개 자치회관이 참여하는 제1마당인 프로그램 전시관은 체험과 전시 그리고 홍보 등의 테마가 어우러진 다양하고 내실있는 행사를 통해 자치회관의 잠재력과 개성을 소개한다.
마을공동체가 참여하는 제2마당은 마을살이 체험을 비롯해 마을살이 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왔던 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소개해 소중한 이웃과 하나되는 화합의 장인 ‘마을공동체 한마당 마을로의 초대’가 펼쳐진다.
이어 시작하는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개그맨 박세민의 진행으로 8개 자치회관의 공연 프로그램이 참여해 그간 키워온 끼와 실력을 발휘한다.
행사의 흥을 높이기 위해 ‘흔들린 우정’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가수 홍경민과 ‘당돌한 여자’를 통해 널리 알려진 실력파 가수 서주경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문병권 구청장은“이번 자치회관 경연대회와 마을한마당 행사를 계기로 지역 실정에 맞는 개성 있고 효율적인 자치회관이 되도록 더한층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