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평군 단월면이 지난해부터 단월면 부안2리에 차상위층 및 독거노인들을 위해 텃밭을 가꿔 수확한 감자와 고구마 등 100kg을 소외된 이웃 10가구에 전달해 지역민들로부터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단월면 직원과 마을주민들은 지난해 지역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부안2리에 약 330㎡의 노지에 ‘힐링하우스’를 만들어 감자와 고구마, 고추, 가지 등을 심어 키워왔으며 27일 첫 수확물인 감자와 고구마를 소외된 이웃 10가구에 전달해 사랑을 나눴다.
또한, 고구마 수확을 마친 텃밭에 김장배추를 심어 새마을회와 연계해 연말에 김장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단월면의 한 지역주민은 “이렇듯 마을을 위해 땀흘려주는 면사무소 직원들은 처음 봤다”며, “우리 지역민들도 면 행정에 적극 동참해 살기 좋은 단월 힐링마을 단월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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