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을 맞아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하여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이날 구청 및 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의 주차장 이용을 오전 7시30부터 9시까지 제한했으며, 공무원들은 자전거나 도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했다.
고남석 구청장도 이날 '차 없는 날'을 맞아 자택에서 구청까지 자전거로 출근함으로써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녹색생활을 솔선하여 실천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자동차 없는 날에 대해서 차 갖고 있는 가정에 대해 양해를 구하기 위해 공지를 했다. 이것이 처음이라 불편함을 느꼈을지 모르나 에너지 절약 및 녹색환경을 만들어 우리 구민이 맑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다면 우리 모두 불편함을 감내해내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곧 구민의 생각일 것이다. 하루라도 차없는 날을 구민들과 함께 공감함으로서 깨끗한 연수구가 된다면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 구민의 협조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자전거로 출근했다.
구 관계자 역시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먼 거리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BMW(Bus·Bicycle·Metro·Walk) 문화가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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