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1일 공주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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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1일 공주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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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자라는 나무'라는 주제로 47개국 130여 명의 자연미술작가 참여

▲ 금강변에 설치된 작품
2013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금강을 휘감아 돌아가는 천혜의 절경인 공주시 연미산 자연미술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ㆍ야투가 주관하고, 공주시가 주최하는 이번 비엔날레는 '옆으로 자라는 나무'라는 주제로 자연미술에 대한 여러 논의들을 새로운 틀 안에서 재성찰하는 자연미술 프로젝트전을 비롯, 다양한 전시 및 학술행사가 열린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전 세계 47개국 130여 명의 작가가 참가해 자연에 대한 새로운 예술적 아이디어를 드로잉과 회화, 사진 등으로 표현한 현장설치 작품 계획서를 전시한다.

또한, 23개국 34단체에 대한 소개와 전지자료들이 전시되는 '세계자연미술단체자료전'과 1981년 창립이후 자연미술운동의 중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야투의 32년 활동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야투32년자연미술'도 개최된다.

작품 속에 담아낸 자연의 메시지가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의 가치를 더욱더 생생하게 살려내어 자연과의 진정한 소통의 기쁨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의 가슴속에 작은 불씨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한국자연미술가협회 고승현 운영위원장은 "한국 야투의 자연미술이 세계미술계의 한 사조로서 정착되기까지, 그리고 이 시대의 최대의 화두인 자연과 환경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고 온 인류사회가 함께 노력하게 될 때까지 더 많은 노력으로 정진 하겠다"고 밝혔다.

▲ 금강변에 설치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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