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산업통계’ 국가공식 통계 작성 승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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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업통계’ 국가공식 통계 작성 승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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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수산업 및 관련산업의 기초통계 자료구축을 위한 추계방법 및 작성자료 등에 대한 국가공식 ‘수산업 통계작성 승인’을 받아 앞으로 수산분야 정책 추진에 대한 신뢰도 제고는 물론 효율적이고 일관성 있는 정책추진으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부산시 수산업통계’는 지난 1월 부산시가 통계청에 통계작성 승인을 요청하여 7월 통계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부산시에서는 부산발전연구원과 함께 8월부터 9월까지 부산시 전체산업에 대한 수산분야 기초통계 분석으로 사업체수, 종사자 수, 산출액 등으로 구분 조사하여 기준년도인 2010년도 부산시 수산업 통계를 이번에 공표하게 되었다. 앞으로 2010년을 기준으로 5년마다 공표하게 된다.

2010년 수산업통계 분석결과를 보면 어업을 기준으로 전·후방 관련산업이 부산시 전 산업 대비 사업체 수가 24,365개사로 8.99%, 종사자 수는 104,394명으로 8.47%, 산출액은 22조 9,513억 원으로 16.0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통계작성 승인은 전국에서 부산시가 유일하며, 앞으로 수산분야 중장기 계획 및 정책수립을 통해 정부(국책)사업의 국비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객관적인 기초를 마련하게 되었다.

부산시 관계자는 “수산업 통계승인으로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 수산분야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강구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산 통계를 발전 보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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