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백제문화제 대비 교통대책 마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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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문화제 대비 교통대책 마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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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 원활ㆍ안전한 교통환경 구축

 

▲ 백제문화제 대비 교통 수신호 교육
공주시가 제59회 백제문화제를 대비한 교통 대책을 수립하고 주요 행사장의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공주시는 이번 백제문화제 기간(9월 28~10월 6일) 동안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판단하고 공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공조체계를 갖추고 체계적인 교통대책을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루미나리에 설치 등으로 인해 9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되는 금강교 주변에는 우회도로를 확보하고 자원봉사자와 경찰을 배치할 계획이며 교통통제 안내를 위한 입간판 설치, 마을 안내방송 등 주민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중부권 최대의 불꽃쇼가 펼쳐지는 개막식에는 많은 인파가 금강신관공원으로 일시에 몰릴 것으로 판단,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294명을 행사장 적재적소에 배치해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부족한 주차장을 해결하기 위해 대형버스 주차장을 공주대학교 정문앞에 별도로 마련하고 금강신관공원 내 야구장, 축구장, 족구장 등을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차라인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웅진성 퍼레이드가 열리는 9월 29일과 10월 3일, 교류왕국 퍼레이드가 열리는 10월 1일과 2일 저녁에는 교통통제로 인한 혼잡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찰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을 행사장 주변 주요 도로변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백제문화제 기간동안 대중교통 이용하기, 5분 거리 걷기운동, 자전거타기 생활화 등 지속적인 시민 실천운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유영진 교통과장은 "백제문화제와 같은 대규모 행사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양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행사기간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청 교통과 직원들은 다가오는 백제문화제의 안전한 교통환경 구축을 위해 공주경찰서 직원들에게 교통 수신호 교육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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