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이날에는 추석연휴 근로자들의 집단 활동으로 인한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실과 애로사항 청취 외에, 송편 빚기를 통한 한국문화 체험 및 추석선물 증정 등으로 즐겁고 풍성한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 근로자 부반선은 “베트남에서도 추석이 되면, 추석빵(월병)을 서로 선물하는데 한국서 이런 경험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다"면서 ”고향생각이 많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기장군 정관면이장단과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그 동안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향상 및 범죄예방활동에 대한 열의와 치안질서 확립에 감사한다’는 내용의 감사패를 제작하여 기장경찰서에 전달했다.
한편, 기장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외국인 밀집지역 대상 한글교실을 지원키로 했으며, 해당아파트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외국인들을 위한 행사시 장소 제공 및 적극 협조 약속했다.

기장서 관계자는 “원동기 면허시험 2회, 3회 추가 실시할 예정이며,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클린 지역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기장경찰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기장군에 체류하는 외국인 근로자 1,500여명 중 정관면에 850여명 체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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