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경찰서, 추석맞이 ‘민관 협업 월드반상회’ 개최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기장경찰서, 추석맞이 ‘민관 협업 월드반상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기장경찰서(서장 류해국)와 기장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미정)은 지난 15일 외국인근로자, 산업체 관계자 등 79명이 추석을 맞이해 월드반상회 및 추석情나누기 행사를 기장군 정관면소재 외국인 기숙사 밀집아파트에서 실시했다.

특히, 이날에는 추석연휴 근로자들의 집단 활동으로 인한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범죄예방교실과 애로사항 청취 외에, 송편 빚기를 통한 한국문화 체험 및 추석선물 증정 등으로 즐겁고 풍성한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 근로자 부반선은 “베트남에서도 추석이 되면, 추석빵(월병)을 서로 선물하는데 한국서 이런 경험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다"면서 ”고향생각이 많이 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기장군 정관면이장단과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그 동안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향상 및 범죄예방활동에 대한 열의와 치안질서 확립에 감사한다’는 내용의 감사패를 제작하여 기장경찰서에 전달했다.

한편, 기장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외국인 밀집지역 대상 한글교실을 지원키로 했으며, 해당아파트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외국인들을 위한 행사시 장소 제공 및 적극 협조 약속했다.

▲ 기장군 정관면이장단과 아파트 주민들이 기장경찰서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에 기장경찰서 외사계에서는 ‘월드반상회’를 통한 민관협업 외국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할 것이며, 지난 10일 외국인 근로자 8명을 인솔하여 원동기 면허시험에 응시하게 하여 7명을 합격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장서 관계자는 “원동기 면허시험 2회, 3회 추가 실시할 예정이며,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클린 지역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하는 기장경찰이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기장군에 체류하는 외국인 근로자 1,500여명 중 정관면에 850여명 체류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