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거리 춤 축제로 화제를 모았던 서울 장안동 길거리 춤 축제위가 ‘길거리춤 3만명’이라는 새로운 기네스북에 도전장을 냈다.
세계거리춤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유영철)는 오는 10월 12일(토)과 13일(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거리에서 ‘2013 제2회 세계거리춤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거리춤축제 추진위원회와 동대문 문화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와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거리예술과 7080노래와 음악 등이 어우러질 예정이다.
또 현대무용과 한국무용 그리고 발레와 같은 예술 춤을 비롯한 댄스스포츠, 라틴댄스, 탱고, 스윙댄스, 플라멩코, 재즈댄스, 방송댄스 등 국내최대 도심 길거리 종합예술의 진수를 볼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자유로운 무대와 아마추어 댄서를 위한 경연대회 등 다양한 참여 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춤 애호가뿐만 아니라 춤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2년 10월에 얄린 제 1회 세계거리춤축제 당시 ‘강남스타일 말춤 패러디 댄스 경연대회’에 시민 3만여명이 모여 세계신기록에 도전한 바 있으며, 올해는 원조 국민댄스라 할 수 있는 ‘DJ.DOC와 함께 춤을’᠃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대규모 댄스 플래시몹을 통하여 ‘국민 관광버스춤 길거리댄스 3만명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빅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세계거리춤축제’를 탄생시킨 유영철 위원장, 최만석 운영위원장, 조강백 사무국장 등 지역상인회는 “장안동은 눈물겨운 사연에서부터 도시의 흥망성쇠의 사연이 가득하고 스토리텔링이 담겨있어 온 몸을 던져 봉사하게 되었다”며 “이번 축제가 신명이 어우러져 장안동 지역경제를 살리는 모티브(동기) 부여를 넘어 동대문구가 세계적인 K-POP 문화를 선도하는 신한류문화의 중심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