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도 어엿한 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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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도 어엿한 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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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의회, 금성초등학교 학생 32명 초창...소중한 의회 체험의 기회 제공

▲ 서울 중랑구의회 김근종 의장과 금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본 회의장에서 모의의회 체험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김근종)는 지난 14일(토) 10시 30분 의회 본회의장에서 관내 금성초등학교 학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모의의회 체험교실’을 열어,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오늘은 나도 구의원’이 돼보는 소중한 의회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청소년 모의의회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었던 김근종 의장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개최하게 됐으며, 중랑구 학생들에게 민주주의와 의회 제도를 바로 알리고, 올바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먼저, 김근종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록 짧은 시간의 체험이지만 오늘 체험을 통해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올바로 익히고, 정치에 대한 올바른 경험을 해 봄으로써 민주주의의 참뜻을 배워가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구의회에 대한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은 학생들은 자신들이 사전에 준비한 시나리오를 통해 의장, 구의원, 의사담당, 속기자 등 역할을 분담하고, 본회의를 개의해 안건인 ‘초등학교 안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상정했다. 이후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이 이어지고, 쓰레기를 줄이는 방안에 대한 많은 학생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각 반에서 쓰레기가 얼마나 배출되는지 확인하자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자 ▲재활용, 물건 절약방법 등 쓰레기 줄이는 방법을 확인하고 실천하자 등 3건을 실천사항으로 채택하는 등 의욕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중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소년 모의의회’를 개최해 미래의 희망인 중랑구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지방의회의 각종 활동상을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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