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회전교차로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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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회전교차로 설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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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사거리에 설친된 선진국 형 회전교차로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비신호체계로 운영하고 있던 양평사거리에 선진국 형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회전교차로는 진입차량이 일단정지하고 회전차량이 우선하는 교통 체계가 적용돼, 비신호 교차로와 비교할 때 불필요한 배기가스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교차로이며 교통지체와 사고감소, 대기오염 절감, 연료감소 등에도 효과가 높아 2009년도부터 정부와 지자체에서 적극 추진하는 방식이다.

양평사거리 주변은 비신호체계 운영에 따른 차량정체와 최근 5년간 경찰서에 신고된 차량사고가 60여건으로 교통혼잡과 교통사고 발생이 빈번한 곳으로 이번 교차로를 설치로 인해 교통정체와 교통사고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양평읍시가지에 U턴 차로가 없어 회전교차로가 버스터미널과 양평대교 방향에서 시가지로 진입하는 차량이 안전하게 유턴할 수 있게 돼 불법 U턴으로 인한 사고발생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있고 있다.

한편 군은 회전교차로 모니터링으로 장·단점 분석한 후 향후 양평시가지내 교차로 개선사업에 반영하고 중앙교통섬에 소나무를 식재해 도심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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