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마장초,‘큰 꿈 큰 사랑 마장 한마음 큰잔치’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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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마장초,‘큰 꿈 큰 사랑 마장 한마음 큰잔치’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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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희망찬 학교 공동체 이루어나갈 터

 

인천마장초등학교(교장 이성주)는 12일(목)에 ‘마장 큰 꿈 큰 사랑 마장 한마음 큰잔치’가 열렸다.

마장초 학생들의 조화로운 신체 성장 발달과 건전하고 정의로운 생활인 육성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마장 한마음 큰 잔치는 여느 해보다 풍성하고 다채롭게 준비되어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었다.

학생들의 두드림 난타공연으로 시작을 알린 큰 잔치는 보물을 지켜라, 굴려라 넘겨라, 우리는 한 마음, 꿈을 향해 날아라, 운명의 주사위 등의 개성 넘치는 학년별 단체경기와 함께 학부모님들과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참여하는 과녁 맞추기, 제기왕 뽑기, 홀인원 놀이를 통해 한껏 흥을 돋구었다.

또한 흥겨운 전래민요 메들리에 맞춰 1학년 학생들이 펼친 한바탕 놀이무용과 톡톡 튀는 2, 3학년 학생들의 ‘우린 마장 스타일’에 이어 4,5,6학년 학생들의 신나는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로 ‘마장 한마음 큰 잔치’의 열기는 한층 뜨거워졌다.

그리고 조상의 슬기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코너별 투호, 제기차기, 단체 줄넘기, 간이 양궁, 디스크골프 등의 마당놀이 체험활동이 마련되어 부모님과 학생들이 함께 옛 추억을 떠올리며 우리 전통놀이를 체험하고 즐겼다.

마지막 큰 잔치의 절정은 교사,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강강술래’ 였다.

서로 손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학교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려 즐겁고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을 이루는 한마음 고리를 잇는 계기가 됐다.

이 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큰 잔치에 참여하니 마치 30년 전, 국민학교 시절의 내가 되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 같다.”고 행복해 했다.

인천마장초등학교에서는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희망찬 학교 공동체를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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