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사회복지협의회는 10일 오후 4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제14회 사회복지의 날’행사를 가졌다.
웅장한 한울소리 난타콘서트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시장과 이성만 시의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련인사와 복지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사회복지 일선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66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3명),시장상(24명),의회의장상(10명),교육감상(5명)등의 표창이 수여 됐다.
한창원 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복지 패러다임은 보호대상자 중심의 선별적 복지에서 일반시민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복지체계로 변화되고 있으며 지방분권에 따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정책 추진도 가눙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송영길 시장은 축사에서 “사람이 사람을 돕는다는 것은 무척 조심스러운 일이다.단순히 후원, 봉사하기 보다는 현재의 처지와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며 진심으로 다가서야 하는 문제가 있는 반면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웃들이 자주적인 삶, 지역사회의 공생을 이뤄낼 수 있도록 돕는다 점에서 그 어느것보다 가슴 뿌듯한 일”이라며 복지사들을 격려했다.
시상과 축사에 아울러 1부가 끝나고, 2부에서는 축하공연으로 미추홀 오페라단과‘김영주(인천YMCA 갈산복지관장)과 정해윤(인천YMCA 만수복지관장)의’사회복지인의 다짐‘ 낭독으로 끝을 맺었다.
이날 행사는 우중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 참석해 보람있게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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