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흥석)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제1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사기 증진을 위해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 홍준표 도지사, 김오영 도의회장, 고영진 도교육감을 비롯해 경남도내 기관단체장, 후원업체 대표, 사회복지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8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경상남도지사 표창, 경상남도의회의장 표창,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경남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을 비롯한 영예의 사회복지대상 등 총 54명의 사회복지유공자를 시상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지난 2002년도에 제정, 경상남도 복지진흥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해 민간복지, 공공복지, 자원봉사, 기업, 학계 분야로 나눠 수여하는 영예의 사회복지대상도 시상한다.
금년도 민간복지 공로상으로는 우리들의집 송순남 부원장이 수상한다.
송순남 부원장은 지난 33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장애인을 돌보고 있으며, 생활 장애인들의 수준과 장애 특성에 적합한 맞춤 서비스의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들의 잔존능력 및 잠재능력을 향상시켜 다양한 성과를 나타내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공공복지공로상는 지난 16년간 장애인, 노인, 기초, 자활, 의료급여 등 복지 업무 수행시 남다른 열정과 창의성으로 경남장애인도우미뱅크 실시 등 16개의 신규 정책을 전국 처음으로 발굴해 시행하는 등 경남 지역복지증진에 기여한 경상남도 박명덕 사무관이 수상한다.
자원봉사상은 자원봉사는 나를 바꾸고, 가정을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라는 굳은 신념으로 1993년 임직원 2915명이 SOS자원봉사단으로 창단, 1999년 거제 지역 최초 독거노인복지시설인 ‘거제사랑의집’을 건립, 무상기능을 비롯, 현재까지 거제 내 사회복지시설, 기관, 학교, 경로당, 낙도 오지 등 다양한 수요처에서 활동하는 대우조선자원봉사단이 수상한다.
한편, 이날 직능별·지역별 사회복지계 대표 12개팀이 출연, 노래 솜씨를 뽐내며 사회복지인들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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