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부정·불량 제수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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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부정·불량 제수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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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청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부정·불량 제수·선물용품 근절로 안전한 성수식품 공급을 위해 특별점검에 나선다.

9일 남구청에 따르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4개반 12명으로 점검밤을 편성, 재래시장,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식품유통판매업소 총 44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ㆍ무신고 제품 제조행위 ▲허위ㆍ과대광고 또는 과대포장행위 ▲유통기한 변조 및 유통기한경과제품 판매행위 ▲표시기준 위반제품 판매행위 ▲식품 등의 보존 및 보관방법에 따른 냉동ㆍ냉장 보관 여부 ▲제조가공실 등 청결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준수여부 및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기간에서 식품 유통판매업소에서 판매되고 있는 생선, 식용유, 과일, 선물세트 등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 등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잔류농약, 기준·규격 등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압류폐기 및 행정처분을 실시하기로 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점검결과 법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하고, 타 지역 제조업소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추적조사를 적극 실시해 위반제품이 유통되지 않도록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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