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팔각회(회장 안외수)는 추석을 맞아 울산보훈지청의 추천을 받아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이채봉(87)씨을 찾아 노후주택 개보수 봉사활동을 열었다.
이채봉 씨는 전상군경 7급의 국가유공자로서 지난 4월부터 보훈섬김이로 어르신댁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던 한영숙 씨가 집에 화장실이 없어 복지관이나 경로당의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을 알고 적극 추천, 이번에 해동팔각회의 국가유공자 사랑의 집 가꾸기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해동팔각회는 지난 2011년부터 생활이 어려운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가꾸기 자원봉사활동을 매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는 해동팔각회는 국가유공자 사랑의 집 가꾸기 사업이외에도 해마다 6월 호국보훈의 달에 울산광역시 학생웅변대회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규 울산보훈지청장을 비롯해 김복만 교육감, 정갑윤 국회의원이 참석해 해동팔각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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