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해양경찰서(서장 남상욱)는 5일 오전 국민들과 함께하는 해양경찰을 구현하고 부족한 혈액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사랑의 릴레이 헌혈운동을 펼쳤다.
울산해경은 매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단체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오늘도 경찰관 및 전투경찰 등 다수인원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했다.
특히 해양주권수호의 전통을 지켜온 해양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아 전국 해양경찰서에서 사랑의 릴레이 헌혈을 이어오고 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이번 헌혈행사를 통한 생명 나눔 실천을 국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고 최근 헌혈자 수가 급격히 감소한 가운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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