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지역 소외계층 환경개선에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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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지역 소외계층 환경개선에 1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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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지역협력사업 시행, 9월 2일(월) 송파구청 기금 및 물품 전달식

▲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은(오른쪽) 9월 2일 오전 서울시 송파구청에서 박춘희 송파구청장에게 지역 소외계층의 주거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지역 소외 계층의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지역협력사업을 시행하기로 하고, 9월 2일(월) 오전 서울시 송파구청에서 기금 및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 날 열린 전달식에서는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등 병원 및 구청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파구의 저소득가정과 지역아동센터에게 2천 6백만원 상당의 기금과 물품을 전하였다.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 이웃들의 주거 및 교육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송파구청을 비롯한 노인・장애복지회관, 서울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저소득층 60가구와 지역아동센터 24개소 등에 총 1억 1천 5백여만을 지원한다.

이번 지역협력사업에서는 서울시 송파구・은평구・도봉구 등 7개구 저소득가정 60가구의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보일러・변기 설치, 도배・장판 등의 집수리와 냉장고, 세탁기, TV, 컴퓨터 등의 생활가전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서울시 16개구 지역아동센터 24곳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컴퓨터, 노트북, 프린터, 디지털피아노, 빔 프로젝트, 복사기 등의 교육기재도 후원된다.

지난 5월 송파구청과 서울지역아동센터협의회 및 각 지역구 노인・장애인 복지회관으로부터 지원대상자를 추천 받아 진행된 이번 사업은 ‘우리사회 가장 불우한 이웃을 돕는다’는 서울아산병원의 나눔의 정신으로 시작되었다.

서울아산병원은 2011년을 시작으로 매해 지역협력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3년 동안 217곳의 저소득층 가구 및 지역아동센터의 환경 개선을 위해 3억 3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공동체 발전과 사회 복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 날 전달식에 참석한 박성욱 서울아산병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우리 이웃들이 행복해지고 나아가 지역 공동체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서울아산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은 농어촌 산간지역 등 의료취약지역 무료 진료활동, 불우환자 진료비 지원, 직원봉사활동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저개발국가의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및 초청 진료를 통해 해외 의료봉사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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