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선플교사단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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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선플교사단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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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교육청은 학부모선플단과 생활교육전문연구단, 선플교사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중심 학교폭력 대책을 위한 선플교사단 위촉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울산시교육청 제공)

울산시교육청은 학부모선플단과 생활교육전문연구단, 선플교사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중심 학교폭력 대책을 위한 선플교사단 위촉식을 가졌다.

선플교사단은 초·중·고별 선플운동 우수사례를 낸 업무담당자로 태화초 교사 김선금, 동백초 교사 박허영, 화암중 교사 이수진, 울산여중 교사 박경희, 울산여고 교사 김형진, 삼일여고 민재식 등 6명이 위촉됐다.

선플교사단은 학교행사에 체험행사 등을 통해 선플운동을 활성화해 인성함양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게 된다. 이는 학교폭력을 현장이 중심이 돼 예방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학교현장에서 인성교육으로 학교폭력예방을 달성하고자하는 공동목표를 가진 학부모, 교사 등 교육주체가 함께해 공감 소통의 시간을 갖는 이색적인 행사이다.
 
라임오렌지프로덕션 대표 박기홍 강사를 초청해 자녀인성교육, 학생인성 교육 자료를 직접 제작하는 방법을 익히기 위한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을 가졌다.

언어폭력이 학교폭력 피해유형의 반 이상 차지하는 실정에서 그간 울산교육청이 실시한 선플달기 운동의 효과는 큰 성과로 나타났고, 언어순화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근본대책인 인성함양에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울산관내 학생들의 학교폭력실태조사에 의하면 언어폭력 사례건수가 2012년 10월에는 응답자의 5.6%에서 올 6월에는 1.8%로 감소되는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

박흥수 교육국장은 “이러한 결과는 학교현장에서는 교사의 지도가, 가정에서는 학부의 올바른 자녀교육이 가져다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속적이고 교육열정을 쏟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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