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경찰서, 외국인근로자 위한 운전면허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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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경찰서, 외국인근로자 위한 운전면허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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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기장경찰서는 지난 8월 4일 기장군 정관면 소재 이슬람예배소에서 인도네시아 근로자 70여명 대상으로 첫 운전면허교실을 실시하였다.
기장경찰서(서장 류해국)는 기장군 정관면 농공단지 근무 외국인 근로자들의 오토바이 운전에 필요한 면허 취득을 위한 ‘운전면허 원스톱 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기장경찰서는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외국인 근로자 월드반상회와 범죄예방교실을 통해 무면허운전의 위험성, 법규준수의 필요성을 지속 교양・홍보를 하였다.

지난 8월 4일에는 기장군 정관면 소재 이슬람예배소에서 인도네시아 근로자 70여명 대상으로 첫 운전면허교실을 실시하였고 앞으로 8월~9월간 2~3회 더 시행 예정이며 시험 당일은 휴무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경찰서에서 단체 출발시킬 계획이다.

현재 기장군에는 체류외국인 1,490명(정관면 809명 : 베트남 192, 인도네시아 157,스리랑카 60, 중국 59, 우즈벡 53, 네팔 47, 기타 22개국 241)이 있으며, 운전면허교실 개최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근로자 10여명은 적극적인 참여의사 표명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하여 경찰서를 방문하기도 하였다.

기장경찰서 관계자는 “열린행정・안심치안 시행으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문화차이 해소와 법규준수 필요성 인식제고와 더 나아가 지역주민들과의 민원발생 환경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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