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 유리병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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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유리병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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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해양경찰서는 7일 오전 진하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양구조협회원 등 20여명과 함께 물놀이객 및 주변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유리병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캠페인을 펼쳤다.

울산해양경찰서(서장 김종욱)는 7일 오전 진하해수욕장에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양구조협회원 등 20여명과 함께 물놀이객 및 주변상가 이용객을 대상으로 '유리병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캠페인을 펼쳤다.
   
지금까지 해수욕장 주변, 모래사장에 버려진 유리병은 환경오염을 야기하고 피서객의 안전을 위협하는 등 문제가 많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수욕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생수병을 나누어 주면서 유리병 제품을 해수욕장에 반입하지 않도록 계도하고, 해수욕장 인근 상점을 대상으로 유리병 제품 대신, 플라스틱 또는 종이팩 상품을 진열하도록 권유했다.

이와 더불어 진하해수욕장 일대에서 정화활동을 벌여 유리병 등 쓰레기 50kg을 수거했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남은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울산관내 해수욕장에서 '유리병 없는 안전한 해수욕장' 만들기 캠페인과 함께 해수욕장 정화활동을 꾸준히 실시 할 계획이며, 울산시민들도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조성을 위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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