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남구청이 운영중인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솔마루길 숲해설 프로그램이 방학을 맞아 자연체험학습의 장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인기을 받고 있다.
선암호수공원과 솔마루길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시작된 사업이 올해에만 벌써 2554명이 다녀갈 정도로 호응이 뜨겁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숲해설가의 나무, 풀, 곤충, 동물, 토양들이 어떻게 어우러져 살아가는가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과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솔마루길 현장 해설 4코스, 찾아가는 숲해설 프로그램 등 5개 과정이 있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체험 프로그램은 나무와 목공용풀을 이용한 목공놀이로 자기만의 상상력을 발휘한 잠자리, 무당벌레 등 만들기이며, 어른들에게는 나뭇잎 손수건만들기가 인기다.
솔마루길 숲해설가 정영예씨는 "숲은 시각적으로 초록색이, 후각적으로는 피톤치드가 심신에 안정감을 주고 숲길을 걸으면 기(氣)가 활성화 되어 전체적으로 자기치유능력이 생기도록 해 준다"며 "방학을 맞아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을 위해 숲해설 프로그램을 한번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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