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온양초등학교(교장 옥재화) 학생 70여명이 30일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실시하는 기숙형 영어마을 연수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영어마을 연수는 고리원전 주변에 있는 4개 읍면(부산 기장군 장안읍, 일광면, 울주군 서생면, 온양읍)의 10개 초등학교(월내, 좌천, 장안, 일광, 칠암, 명산, 서생, 성동, 온양, 온남)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부산글로벌빌리지에서 30일부터 8월 7일까지 8박 9일동안 실시된다.
부산글로벌빌리지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조성한 도심형영어마을로 2013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I Can Be a Leader!'(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세계를 선도할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자신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인하고 세계적인 리더들에 대해 함께 배우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에서는 총 5개 학습주제를 참가자 레벨에 따라 단계별로 학습하며,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중심의 의사소통 중심 영어 수업과 부산글로벌빌리지의 50여개 체험시설을 이용한 체험형 영어회화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한층 더 높여주고 학교 교과과정과 관련된 커리큘럼도 함께 진행된다.
옥재화 교장은 “이번 영어마을 연수를 통해 농촌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온양초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좋겠다"며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고리원자력 본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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